미국대표ETF1 [미국ETF] 워런 버핏이 추천하는 단 하나의 ETF ‘SPY’ 분석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대표 우량주 504개를 묶어 놓은 ETF가 SPY입니다. 워런 버핏의 유명한 인터뷰가 있습니다. 기업 분석, 재무제표 그리고 회계를 전혀 몰라도 미국을 믿고 S&P 500 지수에 투자하라고 말입니다. 1941년에 본인이 만약 100만 달러(약 14억)를 SPY에 투자해서 지금까지 팔지 않았다면 53억 달러(약 7조)가 되었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. 그만큼 미국경제를 믿으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. 오늘은 ETF계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SPY에 대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. 월천 아카이브는 월 천만 원의 수익을 위해 돈을 공부하고 저장하는 공간입니다. 투자는 본인의 몫이며 주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인 7월 4일 기준입니다. 공부내용SPY ETF란SPY 보유 종목주가현황배당장점과 리.. 2024. 7. 5. 이전 1 다음